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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YOUR EXCITI...

2016-07-21 17:49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원정대 : 리하이칸쿤]

DISCOVERY YOUR EXCITING CITY episode 2 : 본격적인 액티비티의 시작!


디스커비리 원정대 리하이칸쿤 팀이 체험하고 온 칸쿤의 액티비티는 전혀 새로운 발견/ Discovery 이었습니다.

휴양지라는 얼굴로 가리고 있던, 익사이팅 시티 칸쿤에서의 두 번째 여정/ Expedition을 공개합니다.

 

 

 

 

 

 

칸쿤 액티비티의끝판왕이라 불리는 ‘XPLOR’! 동굴 뗏목, 3km 넘는 짚라인,

ATV 다양한 액티비티가 집결된 XPLOR탐험하다라는 의미의 단어 ‘Explore’ 변형해 지은 이름에 걸맞게 우리를 탐험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몸을 맡긴건 남자들의 로망 오프로드 전용 자동차.

어린아이처럼 신난 우리는 바로 운전대에 올랐습니다. XPLOR 오프로드 코스는 한국의 ATV 차원이 달랐습니다.

물길을 헤치고, 동굴을 지나가고, 나무다리를 통과하고. 지구 어디든 갈수있을 같은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급커브에서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습니다.

미끄러지듯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차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물길을 지날 더욱 속도를 냅니다. 그러면 고여있던 물이 옆으로 흩뿌려지면서 한층 달아오른 더위를 식혀줍니다.

 

 

 

다음 우리의 마음을 훔친 것은 동굴뗏목체험이었습니다. XPLOR 오기 , 뗏목체험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천연동굴을 뗏목을 타고 체험하는 .

만들어진 카약이 아닌, 옛날식 통나무 형태로 만들어진 뗏목이라 동굴과 한층 어울리는 했습니다.

다만, 없이 손으로 물길을 저어야 꽤나 힘든 코스이기도 했습니다.

 

 

 

XPOLR 아이템은 바로 짚라인! 가볍게 짚라인 코스를 패스하고 휴식을 취하려던 우리는전혀 예상치 못한 이슈에 발목 잡혀버렸습니다.

느낌이 매번 비슷하니 타고 내려오려 했는데, ‘아뿔싸 이게 웬일’. 한번 올라가면 코스가 끝날 때까지 나올 없었습니다.

코스는 무려 9개의 타워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걸 개의 코스를 지나고 깨달았습니다.

 

''''이제 다른 타러 가볼까?“ 

“그래~ 나가자!!” 

“그런데 올라가...”

 

그렇게 9개의 타워를 오른 후에 겨우 땅에 발을 있었습니다. 10분이면 끝날 알았던 짚라인을 타는데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덕분에 부리나케 짐을 챙겨 버스로 달려야 했습니다. 버스를 놓치면 호텔까지 돌아갈 방법이 없기에. 쉴틈 없이 열심히 달렸습니다.

스트레스 쌓일 틈을 주지 않는 칸쿤의 하루하루!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콘토이섬에 요즘 가오리가 없다는 현지인의 조언을 참고하여, 콘토이섬과 여인의 일정에서 여인의 섬만 가는 것으로.

덕분에 일정이 조금 여유로워졌고, Wave Runner 같은 있게 되었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하루가 남게 되었습니다.

카브리해에 아직 한번 담가 본터라 호텔에서 쉬는 대신에,

칸쿤의 액티비티를 하나라도 더해야겠다는 의지로 대체할만한 액티비티를 찾아 나섰습니다.

우리의 맘을 단번에 훔쳐간 것이 바로 정글투어! 2인용 보트를 직접 운전해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스노클링을 하는 액티비티였습니다.

간단한 안전수칙을 듣고 보트에 몸을 실었습니다. 선착장을 출발하여 우리는 천천히 속도를 올렸습니다.

태어나 처음 운전해 보는 보트! 어찌나 짜릿한지 점점 속도를 높여 이상 올릴 없을 까지 힘껏 속도를 높였습니다.

파란 하늘과 얼굴에 부딪히는 마파람, 그리고 물보라까지.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보트에 몸을 실으니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15 가량 보트를 타고 바다를 향해 달리다 보니 어느덧 스노클링 포인트에 다다랐습니다. 곳에 잠시 보트를 세우고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곳은 산호가 많아 스노클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바닥을 덮고 있는 다양한 산호들과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열대어들.

사람을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수영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스노클링을 마치고 보트로 올라오니 오른쪽 무릎이 따끔따끔해왔습니다.

산호에 무릎을 쓸린 것이었습니다. 열대어의 재롱이 산호에 쓸린 상처의 아픔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지친 몸을 시원한 모금 마시며 달래고, 다시 보트의 스피드를 즐기며 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짧고 굵은 한방이 있던 정글투어!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보트운전에 스노클링까지.

계획에 없던 액티비티였는데, 기대이상의 익사이팅을 우리에게 선물해준 ‘Jungle Tour’! 칸쿤의 빼놓을 없는 하나의 액티비티입니다.

 

 

 

 

 

 

 

 

현지에서 액티비티 바우처를 전달해주기 위해 오신 분이 셀바티카는 XPLOR 작은 규모라고 생각하면 거라고 해서,

상황에 맞춰 액티비티를치첸이트사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치첸이트사는 칸쿤의 메인 액티비티 거리상 가장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서쪽으로 210km 지점에 있는 마야문명의 대유적지, 치첸이트사.

이곳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톨텍문명과 마야문명이 공존하는 유적지라는 점입니다.

특히 당시 종교의식과 천문지식의 수준을 확인할 있는 건축물들이 보존되고 있어 세계유네스코로 지정되기도 곳입니다.

 

 

 

 

 

 

치첸이트사 액티비티는 가이드가 있어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해줍니다.

치첸이트사를 대표하는 유적지는 카스티요인데, 정상에 쿠쿨칸 신전제단을 갖추고 있는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입니다.

가이드가 갑자기 카스티요 가운데 계단 앞에서 손뼉을 치기 시작합니다. 이내 피라미드에서 새소리의 메아리가 들려왔습니다.

우리도 앞에서 박수를 쳐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박수 소리가 튕겨져 나와 새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카스티요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뼉을 치고 있었는데, 메아리를 듣기 위해 치고 있었나 봅니다.

카스티요 외에도 주변엔 전사의 신전, 재규어 신전 당시 문화수준과 종교적 이념을 추측해 볼수 있는 건축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땡볕 아래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느라 피곤함이 몰려 와치첸이트사를 떠나기 , 얼음 가득한 음료로 목을 적셨습니다.

 

 

 

 

 

 

 

 

한차례 휴식을 취한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습니다. 이대로 호텔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우리의 버스는 다음 목적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Zaci’ 세노테 였습니다. 세노테는 실컷 누린 터라, 도착하기 전까지 감흥이 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습의 세노테를 보는 순간 한번 반하게 되었습니다.

트인 뷰를 자랑하는 ‘Zaci’세노테. 세노테 마다 다른 규모, 다른 색깔, 각기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에 새삼 부러웠습니다.

자연의 선물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을 모을 있다는 사실이.

고단했지만, 고대 마야문명을 직접 체험할 있게 해준 치첸이트사! 마야인들의 생각과 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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